명암방죽(청주) 산책길에서

오늘의 날씨는 포근하고 맑았다. 모처럼 명암방죽을 찾아 아름다운 단풍이 자취를 감추고 겨울로 들어선 조용한 산책길을 들어서서한해의 사계절을 마무리하는 자연속에 뭍혀본다.
조용하고 맑은 물에 산영이 비치고 오리들이 떼지어 노는 모습, 하얀 수염을 달고 방죽을 지키는 갈대들의 초라한 모습, 바람에 휘청이는 수양버들가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며 며깃감 찾는 모습.. 그를 지켜보며 산책하는 시민들의 발길.. 그 속에 나도함께 어울려 보는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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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름달속계수나무 | 2016/12/04 21:18 | ◆ 계수나무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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