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염전과 가뭄대책)

가뭄이 극심하여 대지가 타고 있다. 수리시설이 양호한지역의 모내기와 물거르기에는 지장이 없지만, 빗물에 의존하는 천수답과 고지대의 논밭, 임야에는 적정량의 비가 내려야 춘, 하, 추 ,동 4계절이 순조롭게 돌아가지않나 생각이 든다.
오늘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청주지부 임원들이 자연의 생태에서 가뭄의 영향에 "극과 극"이라 할수 있는 염전과 가뭄의 현장을 함께 만나볼 수있는 안면도를 찾았다.
염수가 담긴 여유있는 염전과 가뭄에 지하수를 끌어 올리기에 분주한 중장비의 물길찾기 작업현장을 들어서며 수고하시는 분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위로에 말씀 '고생하십니다' 어색했지만 염전을 돌아보고 가뭄에 물을 기대하는 작업현장에 도착하면서부터 비가내려 마음이 흡족했다...▼





[염점:자료]일반적으로 천일제염은 지형이 평탄한 간석지가 필요하고, 하천에 인접되어 있지 않으며 산지가 없어 통풍 상태가 좋아야 한다. 그리고 비교적 강수량과 강수일수가 적으며, 증발량이 많고 일사가 강할 뿐만 아니라 조차가 심하고, 점토와 사질의 분포와 넓은 간석지의 발달 등이 중요시되므로, 염전은 축조 상 유리한 자연조건을 지닌 곳에 입지하게 된다.

천일염전의 적지로 토질이 점토 40∼50%, 사토 50∼60%이고, 지반이 삭망의 만조 때 수면보다 2∼2.5m 낮은 곳으로 우리나라의 서해안은 염전을 만드는데 대체로 적지이다. 천일염전에서의 제염법은 해수를 염전 증발지에 입수시키고, 햇빛과 바람 등의 자연의 힘에 의하여 수분을 증발시킴으로써 포화함수에서 침전되는 결정체를 얻는 제염법이다. 우리나라의 천일염 생산 시기는 4∼10월이고,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인 5∼6월 사이에 연간 생산량의 약 60%가 생산된다. 또 채염일수는 135∼150일이다.



[이재준간사님 제공]



[가뭄:자료]오래도록 비가 오지 않는 날씨를 일컫는다. 강수량보다 증발이나 증산작용의 결과 대기 중으로 빠져나가는 물의 양이 많을 때 발생한다. 농업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자연재해로 물 분포에 심한 불균형을 초래해 농작물 피해, 하천수 감소를 일으키며 지하수 및 토양 내의 습기마저 고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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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름달속계수나무 | 2017/06/24 22:22 | ◆ 한사협청주소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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