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

시내 공원에는 시민들이 놀이하며 봄을 기다리고. 골목길 먹거리 가게에는 구어내는 음식을 만나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무심천 邊 벚나무는 꽃피울 4월을 재촉하고 가로수 고목들은 볼 품 없는 모습으로 새 잎 트기를 기다린다. 가지 잘린 나목 둥치에서 확성기 매달아놓은 흔적이 눈에 띈다. 추억의 확성기! 어릴적 운돋장에서 조회, 운동회 할때 주변을 시끄럽게 했던 확성기. 이제는 나무에서 떼어내지 않은 하나의 골동품에 지나지 않는 추억거리로 바라본다...▼










by 보름달속계수나무 | 2019/03/10 13:02 | ◆ 계수나무이미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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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시애들 at 2019/03/10 22:58
오래만에 인사 올립니다.
여전하시군요....감사합니다.
좋은 그림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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